4
부산메디클럽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미술작품(조형) 공모전을 개최

지역사회 기여하고 문화 예술 활성화에 도움되기 위해

  • 국제신문
  •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  |  입력 : 2018-09-12 17:54:34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 진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 본사 둘레길을 지역주민과 문화예술을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1회 미술작품(조형) 공모전을 개최한다.

LH는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산업·문화·복지 콘텐츠를 개발·공급하는 ‘혁신도시 시즌 2’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공모전도 본사 사옥을 경남지역 발전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대학(원)생에게 순수예술 분야의건전한 창작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했다.

공모대상은 LH 본사 둘레길 내 조각공원에 설치 가능한 조형 예술품으로 작품규격은 가로와 세로, 높이가 각각 2m다. 특히 야외전시임을 감안해 안정적이고 내구성 있는 소재로 제작된 작품이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전국의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은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http://www.lh.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우편 또는 택배로 오는 10월4일부터 11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은 LH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예술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성, 안정성,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평가하며 10월 18일 최종 선정된 우수작품 20건을 발표한다.

최종 선정된 작품에는 대상 1건 500만 원, 최우수 2건 각 400만 원, 우수 3건 각 300만 원, 장려 4건 각 200만 원, 입상 10건 시상품(50만 원 상당) 등 총 3500만 원의 상금과 상품이 수여된다.
특히 장려상 이상 미술작품 10점의 작가에게는 제작·설치비용 300만 원이 추가로 지원되며, 제작된 작품은 LH 본사 둘레길에 전시된다.

LH 관계자는 “지역주민 문화생활의 장을 넓히고 주위환경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둘레길을 특화할 수 있는 작품이 출품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진주 본사 전경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지금 법원에선
‘서지현 인사보복’ 안태근 전 검사장, 징역2년 법정구속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천증 홍성무 씨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