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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 11월까지 신청가능 ‘최대 250만 원’...'내년 3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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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18-09-12 0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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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저소득층 근로·자녀장려금을 추석 전에 조기 지급키로 했다.

지난 30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저소득층의 근로·자녀장려금 신청금액 2조 2000억 원을 심사해 추석 전까지 조기 지급하기로 확정해 발표했다.

근로장려금은 저소득 근로자나 자영업자가구에 지급하여 실질적인 소득을 증가시켜 근로의욕을 상승해 소득재분배 효과를 위한 제도다.

근로장려금은 가구당 최대 250만 원, 자녀 장려금은 자녀 1명당 최대 5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단, 11월까지 받는 신청은 2차로 10%의 장려금이 감액되어 지급된다.

최대지급액과 신청 대상자는 내년부터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는 30세 이상 단독가구만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었다. 내년부터는 연령 기준이 낮아져 30세 미만 단독가구도 받을 수 있다. 최대지급액은 맞벌이가구일 때 최대 25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단독가구는 현행 85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75%나 인상된다.

자세한 대상자 확인 및 지급 확정된 금액은 국세청 홈텍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지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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