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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 강용석 논란에 “관심종자 소리 듣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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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9-12 0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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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변호사가 징역 2년을 구형받음에 따라 도도맘 김미나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대산 판사 심리로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강용석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앞서 ‘도도맘’이라는 필명으로 블로그 활동을 해 온 김미나 씨의 전 남편 조모 씨는 2015년 아내와 강용석의 불륜 스캔들이 불거졌을 당시 1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바 있다. 같은 해 4월 이 소송을 취하하기 위해 강 변호사와 김 씨는 공모해 조모 씨 명의로 된 인감증명 위임장을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미나 씨가 과거 한 인터뷰가 재조명 받고 있다.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김미나 씨는 “조용히 살자. 내가 연예인 하려고 발악하는 것도 아니니까. 분명 방송하고 나면 ‘저 여자 또 나왔다’ ‘관심종자’라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 조용히 있자 싶었다”며 “맨 처음 (불륜 스캔들이) 보도되는 걸 보고 심장이 쿵쾅거렸다. 현상수배로 나온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서 “정말 그러면 안 되지만 자살하는 사람들이 ‘내가 죽음으로 진실을 알리고 싶다’고 하지 않나. 그래서 ‘나도 그렇게 된다면 죽고 싶다. 이렇게 눈 감아서 안 떴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얼마나 많이 하겠냐. 그런데 키워야 되는 자식이 둘이나 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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