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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교통수단 이용 지역차별 없앤다

국토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표준 조례 마련

  • 국제신문
  •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  |  입력 : 2018-09-11 14: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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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휠체어 탑승장비를 장착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을 지역간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고, 요금(관내)은 도시철도·시내버스 요금의 배 이내 수준으로 적용된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이 지자체마다 다르게 운영돼 지역별로 서비스 차별이 발생하는 문제점 개선을 위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등 운영에 관한 표준조례’를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

표준조례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특별교통수단의 이용시간은 365일 24시간 원칙 ▷요금(관내)은 도시철도·시내버스 요금의 배 이내 수준 ▷인접 지자체까지 운행하는 것을 원칙 ▷휠체어 이용 않는 교통약자 위해 택시(바우처) 적극 활용 등의 내용을 담았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지자체, 관련 전문가 및 교통약자 관련단체 등 대상으로 총 7차례에 걸친 세미나, 간담회,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국토부 박무익 종합교통정책관은 “이번 표준조례는 현행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체계 하에서 적용 가능한 특별교통수단 운영에 대한 제도개선사항을 반영한 것”이라며 “교통약자가 거주지에 따른 차별 없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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