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오늘의 날씨]기상청"일교차 심해...제22호 태풍 망쿳 괌→마닐라→산터우"

  • 국제신문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09-11 06:20:05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11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밤 한때 비가 오겠다.

내일(12일)은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경상동해안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강원영동과 경상내륙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모레(13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는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오겠다.

내일(12일)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낮은 경향을 보이는 가운데 아침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내려가면서 다소 쌀쌀하겠고, 모레(13일)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오늘까지 경상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7일 오후 9시 발생한 제22호 태풍 ‘망쿳’(MANGKHUT·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열대과일의 하나)은 11일 새벽 3시께 괌 서북서쪽 약 220km 부근 해상을 지나 서진 중이다.
태풍은 13일 새벽 3시께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1310km 부근 해상을 지나 16일 새벽 3시께는 중국 산터우 남남동쪽 약 37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현재 955hPa, 강도 강에 크기는 중형이다. 현재 시속 25km로 서진 중이다. 12일 새벽 3시께부터는 강도 매우 강에 중형으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영록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부산을 보행친화 도시로
영도대교~75광장
낙동강 하구를 생태 자산으로
공존의 해법을 찾아서
  • 복간30주년기념음악회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 유콘서트
경남교육청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해맑은 상상 밀양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