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경남도 관광마케팅 전담기관 추진

연내 용역 후 내년 7월께 설립, 낮은 만족도 능동적 대응 목적

  • 국제신문
  • 이종호 기자
  •  |  입력 : 2018-09-10 19:18:39
  •  |  본지 10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도는 급변하는 관광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관광서비스산업 육성을 통한 새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관광마케팅 전담기관’ 설립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관광마케팅 전담기관은 관광 정책의 연속성 확보와 문화·관광·예술·산업을 아우르는 관광 전문가를 영입해 관광마케팅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업무를 맡는다.

도는 관광마케팅 전담기관 설립 타당성 용역을 연내 실시할 계획이다. 법인의 형태별 장단점 분석, 조직 및 인력의 적정성, 주민 복지증진에 미치는 영향, 지역경제와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자세히 검토해 법인 설립을 위한 절차를 거쳐 내년 7월께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관광마케팅 전담기관이 설립되면 ▷관광객 만족도 제고 사업 ▷ICT·SNS 활용 스마트 관광시스템 구축 ▷스토리투어 관광상품 개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조성 및 6차 산업과 연계한 관광산업을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국내 관광마케팅과 ▷SNS, K-Pop 등을 활용한 해외마케팅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해외 자매결연 도시와 연계한 해외 관광마케팅 사업도 벌인다.

경남은 지리산과 남해안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가야사 유적, 고찰 등 문화자원이 풍부해 여름 휴가지 선호도 조사에서 3년 연속 강원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관광 만족도나 재방문 의향은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종호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걷고 싶은 길
사천 은사 선비길
지금 법원에선
대법 “일본 미쓰비시, 강제징용·근로정신대 피해자에 배상하라”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