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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한국당 민선 7기 첫 정책협의

내년 예산확보·현안 등 논의

  • 국제신문
  • 이종호 기자
  •  |  입력 : 2018-09-10 19:27:17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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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자유한국당 경남도당과 민선 7기 첫 정책협의회를 갖고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와 현안사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당 윤영석 경남도당 위원장과 김재경 김성찬 박완수 엄용수 강석진 국회의원과 지역 당협위원장, 도의회 김진부 부의장과 이병희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도에서는 김경수 도지사와 실·국·본부장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도정운영 4개년 계획을 설명하고 한국당의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주요 현안과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를 건의했다.

도는 주요 현안으로 ▷제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국비 지원한도 확대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정책금융 체계 개선 ▷플랫폼경제와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 ▷서부경남KTX 조기 착공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원 확대 ▷가야문화권 조사·정비 및 특별법 제정 등을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주요 사업으로 ▷함양~울산 고속국도 건설 ▷동읍~봉강(국지도30호선) 건설 ▷광도~진전(국도14호선) 건설 ▷3D 프린팅 설계혁신 실증라인 구축사업 ▷중소형 특수선박 지원센터 구축사업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사업 ▷마리나 비즈센터 건립 등의 지원을 요청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경남 경제를 살리는 문제를 최우선으로 두고 경남 경제의 뿌리인 제조업을 혁신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보수와 진보,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 나가야 한다. 정례적으로 협의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윤영석 경남도당위원장은 이날 정책협의회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초당적 협력을 해 앞으로 김 지사가 도정을 잘 이끌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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