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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특성화·경험 기반 교육…글로벌 시대 맞춤형 인재 양성

올해 수시모집 14일까지 접수, 학생부종합전형서 자소서 폐지

  • 국제신문
  •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  |  입력 : 2018-09-10 19:09:21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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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1946년 개교 이후 ‘미래를 열어가는 지역 감동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지속적으로 대학 특성화와 경험 기반 교육과정 운영에 힘쓰면서 글로벌시대에 부응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남대학교 전경
■자율개선대학 선정

경남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최상위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그 결과 자율적인 대학 정원 운용과 더불어 2019년부터 3년 동안 대학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정부재정지원(대학혁신지원사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박 총장은 “자율개선대학 선정은 경남대의 오랜 전통과 축적된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어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한 재도약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경남대 신르네상스’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인력 양성

경남대는 학생 각자에게 유의미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경험 재구성을 통한 성장’을 이루는 것이 핵심인 ‘경험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결과물을 설계·제작할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의 확대와 더불어 이론을 지역 문제와 연계해 실제 적용해보는 ‘지역사회연계교과목’도 운영한다. 이뿐만 아니라 사격 씨름 야구 등 6개 운동부를 운영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걸출한 스포츠 스타를 배출하고 있다.

■수시, 전체 모집인원 88.4% 선발

경남대는 2019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을 10~14일 진행한다. 이번에는 정원 내 2546명과 정원 외 158명 등 전체 정원 3059명 중 2704명(88.4%)을 뽑는다. 수시모집 지원자들은 최대 6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전형을 달리해 총 6회까지 중복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9학년도부터 자기소개서를 폐지했으며, 학교생활기록부의 전체적인 내용으로 평가한다.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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