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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괴정2동 고개마루사랑방 개소

  • 국제신문
  • 이현정 기자 okey4@kookje.co.kr
  •  |  입력 : 2018-09-10 1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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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티고개 새뜰마을사업으로 4억7000만원 투입

미등록 경로당 허물고 마을관리소·경로당 신축

   
사하구 괴정2동 고개마루사랑방 개소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괴정2동 대티고개 새뜰마을사업’의 첫 사업으로 고개마루사랑방 개소식을 지난 9월 7일 오전 대티고개 주택 밀집지역(대티로63번길 8)에서 가졌다.

고개마루사랑방이 들어선 자리에는 원래 컨테이너와 조립식 가설건축물로 이뤄진 미등록 경로당인 ‘대티경로당’이 있었지만 좁고 낡아서 경로당 신축에 대한 건의가 많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인 대티고개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되면서 4억7000만 원을 투입해 총면적 179㎡에 지하1층(마을관리소·마을공방), 지상2층(경로당) 건물로 지난해 11월 착공해 이날 개소했다. 그동안 이 경로당에는 30여 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해왔는데 건물이 새로 지어지자마자 57명이나 등록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반영했다.

사하구는 지난 7월 신청해둔 부산시의 마을지기사무소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지하1층 공간을 무인택배, 노후주택 집수리 등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마을지기사무소와 주민 공동체 활동을 위한 사랑방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새뜰마을사업으로 괴정2동 1, 2, 3통 일원(4만6359㎡)에는 2017~2020년 4년간 사업비 32억3600만 원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재해위험요소 제거, 공동체 지원 사업 등이 추진된다.

세부적으로는 △안전확보 △생활위생인프라개선 △주택정비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의 4개 분야에 고개마루사랑방 정비, 고개마을 공유마당 조성, 마을 너른숨길 틔우기, 뚝딱뚝딱 집수리 사업 등 9개 사업이 이뤄진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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