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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예산 지원받는 모든 기관·단체 감사

  • 국제신문
  • 김성룡 기자
  •  |  입력 : 2018-09-09 18:55:41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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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시 예산을 지원받는 기관·단체도 경남 양산시 감사관실의 감사를 받아야 한다.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감사자문위원회를 신설해 감사의 투명성과 전문성도 높인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산시 자체 감사규칙 일부 개정 규칙안’을 최근 입법예고했다. 시는 시민과 관련 기관·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준비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중 시행에 들어간다.

시 예산을 지원받는 341개 기관·단체가 감사 대상 기관에 포함된다. 이들 기관에 지원되는 시비 지원액은 올해 본예산 기준으로 1013억 원에 이른다. 하지만 제대로 감사가 이뤄지지 않아 예산 처리와 사업 집행의 적절성을 둘러싼 시비가 끊이지 않았다. 감사자문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15명 이내의 비상임 위원으로 구성되며 이 중 과반수는 전문가 등 민간인이 맡도록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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