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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퀴어축제’ 몸싸움으로 번져 8명 입건… 흙먼지로 뒤덮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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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9-09 11: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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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 퀴어축제 모습. 연합뉴스
축제 개최 여부를 두고 뜨거운 논쟁이 일었던 퀴어문화축제가 몸싸움으로 번져 8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9일 인천 중부경찰서는 성 소수자 단체의 ‘퀴어문화축제’ 현장에서 행사 진행을 방해한 혐의로 A(28)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받는 혐의는 각각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집회 방해), 공무집행 방해, 교통 방해 등이다.

이들은 전날 진행된 퀴어축제 주최 측 관계자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등 행사 진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퀴어문화축제는 성소수자 인권과 성적 다양성을 알리는 행사로, 2000년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전국 각 지역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지만 일부 단체가 성 소수자에 대한 혐오감을 드러내며 반발하고 있어 매년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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