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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급차 보다 빠른 ‘오토바이 구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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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채호 기자 chaeho@kookje.co.kr
  •  |  입력 : 2018-09-06 16: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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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를 가르는 시간을 ‘골든타임’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구급차가 요구조자에게 신속하게 가기에는 도로의 사정은 녹녹치 않다. 이런 차들로 꽉 막힌 도로를 피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도착하는 ‘오토바이 구급대’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부산진소방서 영상 캡처
“할머니가 실신했는데 호흡이 없어요!”
지난 5일 오후 4시 59분께 부산진소방서에 다급한 신고가 걸려왔다. 부산진구 전포동의 한 주택가에 김 모(85)할머니가 갑작스럽게 실신했다는 전화였다. 심정지 환자처럼 ‘골든타임’이 중요한 응급상황이었다.

   
사진=부산진소방서 영상 캡처
다행히 지난 3일 도입된 ‘오토바이 구급대’가 차들로 꽉 막힌 도로를 피해 신속하게 달려나갔다. 요구조자가 있는 현장에 5분만에 도착한 구급대원은 제세동기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뒤이어 도착한 구급대원들과 함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한편, 부산에 처음 도입된 ‘오토바이 구급대’는 현재 부산진, 금정, 해운대소방서에 각 1대씩 운영 중이다. 김채호 기자 chaeh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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