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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2018학년도 2학기 외국인 신입생 입학식 개최

한석정 총장, “각자 나라를 대표하는 민간외교사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 국제신문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9-06 13: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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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2018학년도 2학기에 새로 입학한 외국인 학생들의 입학식을 지난 5일 오후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개최했다.

한 총장을 비롯해 문철주 국제교류처장, 신입생 230여 명과 재학생 100여 명 등 모두 4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선 재학생 환영사와 신입생 대표의 답사,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프로그램 소개,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한 총장은 “낯선 환경에 적응하며 공부하는 것이 아직 쉽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러분은 이곳에서 각자의 나라를 대표하는 민간외교사절이자 졸업 이후 글로벌 인재로서 한국과 모국을 잇는 가교가 될 것”이라며 “동아대는 앞으로 여러분이 학업에 전념하는 동안 조금의 불편도 없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국제관광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왕로(중국) 학생은 환영사에서 “재학생을 대표해 신입생 여러분을 끝까지 응원하고 지지할 것을 약속한다”며 “동아대학교에 다니는 동안 미래 목표를 확실히 세우고 자신의 진로를 잡아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입생 대표 답사는 일반대학원 관광경영학과 석사과정에 입학한 나우루스(우즈베키스탄) 학생이 맡았다. 그는 “지난해 9월 한국에 처음 왔을 땐 음식과 언어 등 어려움을 겪었는데 여러 친구들과 학교의 도움을 받아 이 자리까지 왔다”며 “동아대에서 공부하게 돼 아주 행복하다. 열심히 공부해서 우즈베키스탄과 한국 모두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대는 중국 및 베트남 중심 해외센터 운영, 유학생 모집 홍보위원 위촉, 현지전형 실시 등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유학생 유치 선도학과를 선정해 집중 육성하고, 교과과정 개편 및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학기 동아대에는 19개국 230여 명의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현재 35개국 800명에 가까운 유학생이 학부생과 대학원생, 어학연수생 등으로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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