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와이즈유, 벡스코와 MICE 엘리트인력 양성 ‘맞손’

  • 국제신문
  • 이현정 기자 okey4@kookje.co.kr
  •  |  입력 : 2018-09-06 13:08:53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마이스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4년 장학금 등 파격 혜택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가 마이스(MICE) 산업 발전을 위해 벡스코(대표 함정오)와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또 와이즈유는 마이스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신입생에 4년 전액 장학금 뿐만 아니라 매 학기별 100만원의 생활 장학금 등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와이즈유와 벡스코는 6일 오전 10시 해운대 벡스코 6층 회의실에서 부구욱 총장, 함정오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스 엘리트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마이스 산업 우수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양 기관의 전문가(교수 및 현장실무전문가)들이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학생들이 현장 실무교육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산학실습 기회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와이즈유는 이번 벡스코와의 협약을 계기로 ‘(가칭)글로벌 마이스 비즈 스쿨(Global MICE Biz School)’이라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 초일류 전시컨벤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마이스 사관학교’이다. 와이즈유는 이 프로그램에 약 20명의 신입생을 선발해 호텔관광학부 내에 별도의 특화된 학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학 자격은 영어 토익 800점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영어실력을 보유한 고졸 수험생으로 서류전형과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마이스 사관학교’에 입학하면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4년 전액 장학생으로 등록금 면제와 함께 매 학기별 10명에게 학기당 100만원씩 생활 장학금, 그리고 기숙사 우선 입주권이 주어진다. 또 방학을 이용해 해외대학 연수, 국내·해외 기업 인턴십 등의 경험을 할 수 있다. 전공수업은 모두 영어로 진행되며, 전시기획전공, 컨벤션전공, 이벤트 기획전공 등 개인별로 전문분야를 특화시키는 교육을 진행한다.

부구욱 총장은 “이번 벡스코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국내 또는 해외 전시컨벤션 산업 분야에 진출 가능한 엘리트 인재를 길러내는 특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학생들은 마이스 산업 분야의 이론과 함께 벡스코 현장실무전문가가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실무 역량을 갖춰 글로벌 마이스 전문 인재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부산교통공사
우리은행

 많이 본 뉴스RSS

  1. 1근교산&그너머 <1122> 섬 산행(2) 울릉군 울릉도 성인봉
  2. 2“에어부산 지역기업화” vs “대기업 인수가 바람직”
  3. 3부산 수학문화관·온천2초 설립 본궤도
  4. 4탱탱 달달한 독도새우…트럼프 만찬 오른 그 맛 여기 있소
  5. 5“르노삼성 노사 갈등에 일부 협력사는 100명 감원”
  6. 6삼성,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에 133조 투자
  7. 7깜찍 이미지 질리셨죠? 트와이스 도발적 변신
  8. 8기장군 “기장~장안 송전선로 지중화를”
  9. 9[조재휘의 시네필] 히어로 장르의 황혼을 바라보며
  10. 10백업 오윤석·허일의 반란…거인, 시련 속 희망가
  1. 1사보임 뜻 뭐길래… 오신환 의원 “사보임 거부”
  2. 2하태경, 이언주 탈당에 “패스트트랙 막을 여지 있어”
  3. 3문희상 임이자 성추행 논란, 한국당 현수막 들고 등장… ‘자작극’ 의혹까지
  4. 4문희상 저혈당 쇼크, 병원행… 이은재 사보임 관련 “사퇴하세요” 직후 추정
  5. 5김관영 “오신환 국회 사개특위 위원 사임계 제출”… 오신환 “사임 의사 없다”
  6. 6임이자, 경기대 법학과·한국노총 출신·자유한국당 비례대표로 국회 입성
  7. 7이은재 또 “사퇴하세요!”… 문희상 국회의장 당혹
  8. 8자유한국당 “문희상 의장, 임이자 의원 신체접촉…고발할 것”
  9. 9 오신환 “공수처 패스트트랙 반대”… 캐스팅보트 지목 이유는?
  10. 10오신환 “패트트트랙 반대표 던지겠다” 새로운 변수 급부상
  1. 1“에어부산 지역기업화” vs “대기업 인수가 바람직”
  2. 2“르노삼성 노사 갈등에 일부 협력사는 100명 감원”
  3. 3삼성,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에 133조 투자
  4. 4대기업 제치고 부산·경남 재개발 잇단 수주…차세대 지역 건설사 부상
  5. 5작지만 똘똘한 아파트 ‘베스티움’…숲세·역세권에 합리적 가격까지
  6. 6참이슬 출고가 65원↑…하이트진로 내달 인상
  7. 7부산 제조업 경기 바닥 찍었나…BSI 7년9개월 만에 호전 전망
  8. 8금융·증시 동향
  9. 9주가지수- 2019년 4월 24일
  10. 10바야흐로 ‘건면 시대’…농심 녹산공장을 전진기지로 육성
  1. 1김수민 작가 “윤지오 증언탓 장자연 유족 패소”… 윤지오 카톡 공개
  2. 2김수민 작가 “故 장자연 이용” VS 윤지오 “카톡 조작”
  3. 3대구 전투기 갑작스런 전투기 소리에 시민들 불편 호소
  4. 4김수민 작가와 윤지오 대립… 고 장자연 사건 다른 방향으로 전개
  5. 5‘윤지오와 공방’ 김수민 작가는 누구?…‘혼잣말’ 저자·활발한 SNS 활동
  6. 6남구 문현동 음주운전 의심 차량, 보행자 등 들이받고 전복… 음주측정 거부
  7. 7삼성 채용, 오늘(24일) 인적성 발표…다음 일정은 면접
  8. 8윤지오 스마트워치 미작동, 조작미숙 탓… 김수민 작가 카톡 논란
  9. 9박훈 변호사, 김수민 작가-윤지오 공방 참전 “‘장자연 리스트’ 어떻게 봤나”
  10. 10‘자사고 재지정 갈등’ 상산고등학교는? ‘수학의 정석’ 저자 홍성대 설립·서울대 40명 합격
  1. 1최지만 “개인적 문제 자리 비워” 누리꾼 “미국 귀화?”
  2. 2‘반갑다 토트넘 홈구장’ 손흥민, 브라이튼전서 시즌 최다골 노린다
  3. 3토트넘 브라이튼전 1-0 승리 사진으로 다시보기
  4. 4토트넘vs브라이튼… 손, 맨시티전 아픔 달래나
  5. 5'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6월 10일 AFC서 복귀전
  6. 6토트넘 브라이튼전 승리 귀중한 승점 3점 따내… 프리미어리그(EPL) 4위 경쟁 앞서
  7. 7사우샘프턴 롱, 7.69초 만에 골맛 'EPL 역대 최단시간 골'
  8. 8여자핸드볼 간판 류은희, 프랑스 파리92와 2년 계약
  9. 9손흥민, 새 구장 연속 공격포인트 스톱…최다골도 다음 기회에
  10. 10백업 오윤석·허일의 반란…거인 ‘시련 속 희망가’
GO! 치매 보듬는 사회
영국 디자인위 ‘나이 듦 프로젝트’
부산을 적정도시로
도시계획의 교과서 포틀랜드
  • 2019 다이아모든브리지 걷기축제
  • 낙동강수필공모전
  • 2019부산하프마라톤대회
  • 유콘서트
  • 어린이경제아카데미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