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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마도 해상 조업 중 어선 선장 바다에 빠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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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9-06 17: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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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8시21분께 경남 사천시 마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사천선적 연안복합어선 A호(3.46t)의 선장 B(53) 씨가 바다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B 씨가 물이 빠지자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선장이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해경 구조대, 119 구조대를 긴급 투입, 실종자 수색 작업에 나서 이날 오전 10시께 수중에서 숨진 B 씨를 발견하고 인양했다.

해경은 A호에서 작업하던 B 씨가 어구줄에 다리가 감겨 바다에 빠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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