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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질식사고로 1명 숨지고 3명 경상

  • 국제신문
  •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  |  입력 : 2018-09-06 18: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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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혁신도시 내 주상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질식사고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지난 5일 오후 5시27분께 진주시 충무공동 모 주상복합 신축 공사현장 지하 4층에서 질식 사고로 박모(62) 씨가 숨지고 이모(60) 씨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벽면 방수작업을 하다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신나 냄새 같은 유독성이 강한 냄새가 났다는 동료 노동자의 진술에 따라 가스 질식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한편 경찰은 6일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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