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경남도내 전 해역 ‘고수온 주의보’ 해제

양식 물고기 폐사 복구비용, 추석 이전 1차로 지급계획

  • 국제신문
  •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  |  입력 : 2018-09-05 19:39:33
  •  |  본지 8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도가 도내 전체 해역에 발령됐던 ‘고수온 주의보’를 지난 4일 오후 2시를 기해 해제했다고 5일 밝혔다.

고수온 주의보는 지난 7월 24일 올해 처음으로 발령된 후 지난달 9일 도내 전 해역에 고수온 경보로 대체 발령돼 43일간 유지됐다.

고수온으로 인해 발생한 물고기 폐사 신고는 431만9000마리, 43억7700만 원이다. 이 중 고수온이 원인으로 확정된 피해는 367만9000마리, 38억3800만 원이고 나머지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폐사 원인을 분석 중이다.

올해 적조로 인한 폐사 물고기는 3만7000마리, 1억2100만 원이다.

도는 피해를 본 양식 어가의 빠른 복구를 위해 오는 10일까지 해양수산부에 1차 복구비 지원을 요청해 추석 이전에 지원할 계획이다. 나머지는 국립수산과학원의 폐사 원인 분석이 완료되면 곧바로 복구비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수온 피해 신고는 고수온 특보 해제 이후 10일간 추가로 가능해 피해를 본 어가는 이 기간 안에 신고해야 한다.
도 홍득호 어업진흥과장은 “양식 어가의 조속한 경영 안정을 위해 최대한 신속히 복구 계획을 준비해 추석 이전에 1차 복구비를 지급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에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고수온 상황에 대응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희국 기자 kukie@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낡은 규제 풀어야 부산이 산다
도시가스 설치비 낮아진 이유
걷고 싶은 길
김해 장유 대청계곡 누리길
교단일기 [전체보기]
선생노릇의 무게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데이트 폭력 관련법 처리 서둘러야
부산 소방관 건강 적신호 심각하다
뉴스 분석 [전체보기]
미국발 악재 쓰나미에 코스피 2000선도 위태
두 달짜리 알바? 언 발 오줌누기식 고용한파 대책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국회 선거구 획정위원 9명 확정
평화, 이용주 당원자격 3개월 정지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메디아와 미디어
이아손과 손오공:전혀 다른 이야기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지역과 민족, 소외된 자를 대변한 ‘저항 문학인’
군법 어겨가며 부산에 헌신…전장의 휴머니스트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이웃 선행·미덕도 신문에 실릴 가치 있단다
질병 일으키고 치료 도움주고…‘두 얼굴’ 기생충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보기]
이우환 조각 또 낙서…접근 막자니 작품의도 훼손 ‘딜레마’
“흉측스럽다” “공모로 선정”
이슈 분석 [전체보기]
부산시장 진흙탕 선거전…정책 소용없다? 벌써 네거티브 난타전
이슈 추적 [전체보기]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 가덕신공항 동의한 적 없다
지역 경제수장에게 듣는다 [전체보기]
정기현 사천상의 회장
포토에세이 [전체보기]
손짓하는 귀족 나무
은행나무길 청춘들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무료만화 &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