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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거창군 잇따라 가을 축제

함양, 7일부터 산삼축제 개최…밤소풍 등 야간 프로그램 강화

  • 국제신문
  •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  |  입력 : 2018-09-05 19:39:14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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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오늘부터 한마당대축제
- 참여형 프로그램 새롭게 추가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경남 함양과 거창에서 잇따라 축제가 열린다.

함양군은 7~16일 상림공원 일원에서 제15회 함양산삼축제를 연다. ‘심마니와 떠나는 산삼 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기존의 획일화된 축제의 틀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떠나 산삼과 심마니에 관련된 이색적인 경험을 5코스, 40개 프로그램에서 경험할 수 있다. 축제장 내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미디어 파사드, 야간 불빛 정원 및 밤 소풍 등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 도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일 것으로 기대된다.

밤 소풍을 주제로 하는 제1코스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체류형 야간 프로그램이다. 저잣거리인 제2코스는 심마니의 옛 생활상 등을 체험하며 함께 참여할 수 있게 한다. 특히 ‘황금 산삼을 찾아라’ 프로그램은 필봉산 일대를 누비며 4색 산삼모형을 찾는 이색 이벤트로 평일 2회, 주말 3회씩 총 24회 열리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거창군은 6~9일 거창스포츠파크와 거창읍 일원에서 ‘한 판 놀아보세 즐겨보세’라는 슬로건으로 2018 거창한마당 대축제를 연다.
지역 대표 음식을 발굴하고 알리는 시골밥상 경연대회, 위천천에서 플라이보드 쇼 및 LED 라이트 쇼가 펼쳐진다. 에어바운스 놀이기구와 거창화강석 컬링체험으로 꾸며진 키즈랜드 등 행사장 내 각종 참여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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