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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과 연계한 문화예술전문도서관 건립된다.

송철호 울산시장 4일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서 밝혀

"미술관의 공간적 확장과 기능적 확대 끌어낼터"

  • 국제신문
  • 방종근 기자 jgbang@kookje.co.kr
  •  |  입력 : 2018-09-04 17: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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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건립과 연계해 인근에 문화예술전문도서관이 건립된다.

송철호 시장은 4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시립미술관 공론화 결과 및 향후 추진계획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수용하고 원도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립미술관 건립지) 인근 기존 중부도서관 건립예정지에 시립미술관과 연계한 문화예술전문도서관을 건립해 미술관의 공간적 확장과 기능적 확대를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이는 5차례 전문가위원회와 100명의 시민이 참여한 시민토론회를 거쳐 확정된 시민 권고안을 수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200억 원 규모 예산을 따로 투입해 시립미술관 건립 시기에 맞춰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일반 도서관 기능도 할 수 있는 문화예술전문도서관을 건립한다.

이에 따라 당초 이 자리에 건립 예정이던 중부도서관은 자리를 옮겨 중구 혁신도시에 건립하기로 했다. 시비 100억 원을 포함해 30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전망이다.
송 시장은 “그동안 활용방안에 이견이 많았던 시립미술관 건립 예정지 옆 객사(客舍·외국사신이나 중앙에서 내려오는 관리가 묵는 숙소) 터는 내년 연구용역과 시민토론을 거쳐 영구 활용방안을 확정하겠다”며 “당분간 미술관과 연계한 야외 행사장으로 활용하도록 주변 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시립미술관 주차장은 신설될 문화예술전문도서관과 재개발사업 등과 연계해 추가 확보하고, 대형버스 주차는 객사 부지에 조성 중인 임시 주차장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0년 박맹우 시장 공약으로 시작된 시립미술관 건립사업은 2011년부터 자문위원회를 구성하며 본격화됐다. 2021년까지 708억 원이 투입돼 중구 북정동 부지 6182㎡에 연면적 1만2770㎡, 지하 3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방종근 기자 jgbang@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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