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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체육학과 ‘박대훈’ 세계사격선수권 남자 50m 권총 단체전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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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
  •  |  입력 : 2018-09-04 17: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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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사격연맹(ISSF) 창원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출전한 동명대학교 박대훈(24세, 체육학과 4) 선수가 남자 권총 50m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박대훈 선수는 4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권총 50m 경기에서 556점의 기록으로 함께 출전한 이대명(560점), 한승우(554점)와 1670점을 합작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사격이 세계선수권대회 권총 50m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건 2010 뮌헨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3년 만에 국가대표로 복귀한 박대훈 선수는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3관왕에 오르며 사격 국가대표 간판 진종오 선수의 대를 이어갈 우수 선수로 주목받았다.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2015년 쿠웨이트에서 개최된 제13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서 세계주니어 신기록을 수립하며 2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박대훈 선수는 올해 개최된 제13회 경호처장기 대회를 비롯한 국내 대회에서 종목별 본선 점수 1위~3위 이내의 기록을 유지해 50m 권총 종목에서 국가대표에 선발되면서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획득이 유력하다는 기대를 받고 있었다.

박대훈 선수는 “총장님을 비롯해 체육학과 교수님들과 학우 여러분의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기대에 부응하는 선수가 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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