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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여고생 투신, 개학 앞두고… ‘학교 선배가 말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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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9-04 00: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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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에서 개학을 앞둔 여고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현장에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지난 3일 오후 2시 50분쯤 제천시의 한 4층 건물 옥상에서 투신한 여고생 A(16)양을 목격하고 학교 선배 B(18)양이 119에 신고했다.

119구급대는 사고 즉시 A양을 원주나 충주 종합병원으로 이송하려 했으나 응급실 여유가 없어 청주 충북대병원으로 이송했다. 머리를 크게 다친 A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현장에서는 유서 등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경찰은 신고자 B양을 통해 “함께 있던 A양이 건물 옥상에서 자꾸 뛰어내리려 해 말렸으나 이를 뿌리치고 투신했다”며 “평소 학교 생활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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