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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동면 석산교차로, 회전교차로로 바뀐다

도로 6개 접속 혼선·교통 체증…국도병목지점 개량사업 선정

  • 국제신문
  • 김성룡 기자
  •  |  입력 : 2018-09-03 19:31:24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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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착공 2020년 준공 예정

기형적 도로구조로 심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부산~울산 35호 국도 내 양산시 동면 석산교차로 일대(약도)가 회전 교차로로 바뀐다.

   
3일 양산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최근 석산교차로를 국도병목지점 개량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양산시와 도로관리청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내년 초 실시설계와 함께 공사에 들어가 2020년 회전 교차로를 준공할 예정이다.

이곳은 석산지역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현재 지역 최고 교통혼잡지로 꼽히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 4월 시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에 석산 회전교차로 설치방안을 마련하고 내년도 국비 지원신청을 한 바 있다.
석산교차로는 35호 국도를 왕복 4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하면서 길이 560m, 왕복 4차선 지하차도를 함께 개설했다. 이 과정에서 교차로 구간이 인근 6개 방향의 도로와 접속되도록 설계된 바람에 차량들이 길을 잘못 드는 등 혼선을 빚는 일이 허다하게 발생 했다. 이로 인해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해 혼잡을 유발하는 요인이 돼왔다. 특히 이 교차로 인근 동면 석산지역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차량 통행량이 급증해 출퇴근 시간에는 교통정체가 극심해 주민들이 대책마련을 요구해 왔다.

서형수 의원(더불어민주당·양산을)은 “국토부를 설득한 결과 결실을 맺게 돼 보람을 느낀다. 회전 교차로가 조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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