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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민이 지자체 예산 낭비 신고’ 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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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종근 기자
  •  |  입력 : 2018-09-02 19:18:45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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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시민들이 자치단체가 진행하는 각종 사업에서 예산 낭비가 이뤄지는 사례를 신고할 수 있도록 예산 낭비신고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조례의 핵심은 시민 누구나 자치단체가 관리·운영하는 예산·기금의 불법 지출에 대한 시정 요구는 물론 예산 절약이나 수입 증대와 관련된 제안 등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시민이 손쉽게 예산 낭비신고를 할 수 있도록 울산시 홈페이지에 접수창구를 구축해 운영하도록 했다.

여기다 자치단체가 건전하고 효율적인 지방재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 낭비신고센터에 예산 바로 쓰기 시민감시단을 두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시민감시단원은 이미 자치단체 예산 운영에 관심을 갖고 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위원 중에서 시장이 위촉한다. 단장 1명을 포함한 20명 이내 단원으로 구성된다.

방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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