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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영호남 9개 시·군 “오염배출 사업장 꼼짝마”

지자체별 파견 공무원 혼합 편성, 40명 투입 내달 4~7일 합동단속

  • 국제신문
  • 이완용 기자 wylee@kookje.co.kr
  •  |  입력 : 2018-08-29 20:18:02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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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습위반 적발 땐 고발 조치키로

남해안의 남중권역 기초자치단체들이 환경오염 예방과 단속의 효용성을 높이기 위한 합동 교류 단속을 실시한다.

남해안남중권발전발전협의회 소속 9개 시·군은 3개 반 40여 명의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단속을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단속반은 2, 3개 자치단체별 파견 공무원으로 혼합 편성해 업무의 공정성을 높이고 봐주기식 단속을 원천 차단하기로 했다. 이들 단속반은 대기 폐수 비산먼지 등 분야별로 팀마다 하루 9명씩 현장에 투입된다.

협의회는 경미한 적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계도 및 시정 조처를 하고 불법행위가 드러난 곳은 해당 시·군에 인계해 행정처분을 내리도록 통보할 방침이다.

하지만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환경오염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경찰 등 사법당국에 고발하는 등 강력 대처하기로 했다.
또 식품접객업소 및 위생 관련 사업장, 최근 급증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이 같은 합동단속을 확대해 불법 행위를 뿌리 뽑기로 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 협의회 관계자는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타 지역 시·군과의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 단속의 효용성을 높여 주민 건강과 쾌적한 환경을 보호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경남의 진주 사천 남해 하동,전남의 여수 순천 광양 보성 고흥 등 9개 시·군의 단체장이 모여 남해안 경제권 거점 형성과 영호남 상생 발전을 목적으로 2011년 설립됐다. 이완용 기자 wy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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