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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1조7589억 규모 민선 7기 첫 추경 예산안 편성, 시의회ㅣ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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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  |  입력 : 2018-08-24 18: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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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1조7589억 원 규모의 민선 7기 첫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시 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제1회 추경예산보다 2296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가 2169억 원이 증가한 1조4734억 원, 특별회계가 127억 원이 증가한 2855억 원이다.

이번 추경안은 지난 3월 제1회 추경예산 편성 후 정부 추경 등에 따라 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을 조정 반영했다. 특히 민선 7기 시정 구호인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진주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주요 공약사업과 시급성이 요구된 현안사업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추경예산의 일반회계 규모가 증가한 주요인은 ▷혁신도시 이전기관 법인세 증가 등에 따른 지방세 214억 원 ▷내국세 정산분 등 지방교부세 236억 원 ▷국·도비 보조금 57억 원 ▷2017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등 보전수입 1643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세출예산은 ▷지역 주도형 일자리 창출 사업 등 9억 원 ▷경로당 공기청정기 설치 12억 원 ▷무료화에 따른 진주남강유등축제 지원 12억원 ▷말티고개~장재도로 확·포장 50억원 ▷명석~집현 우회도로 개설 35억원 ▷장기미집행 진양호 공원 등 사유지 매입 450억 원등이다. 이어 ▷소망진산 테마공원 조성 81억 원 ▷농업기술센터 건립 121억 원 ▷농기계 임대사업 18억 원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38억 원 ▷모덕체육공원 론볼경기장 개보수 11억 원 ▷시 홈페이지 전면 개편 7억 원 등이다.

특히 시는 10호 광장 교통체계 개선, 중앙상권 활성화 연구, 기업 성장 비즈니스 센터 건립, 동부·남부 도서관 건립, 남강변 중형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 등에 18억 원의 용역비를 반영해 민선 7기 공약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예산안은 취임 후 첫 예산안인 만큼 진주의 새로운 변화를 열어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행복하고 골고루 잘사는 부강한 진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제출한 추경 예산안은 다음 달 3일부터 개회되는 제205회 진주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경남 진주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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