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를 위한 제 6회 동남권 대학생 CAM기술경진대회 개최

  • 국제신문
  •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  |  입력 : 2018-08-24 15:38:5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동남권 대학생들이 CAM을 활용한 첨단가공 능력을 겨루는 제6회 동남권 대학생 CAM기술경진대회가 열렸다.

   
(사진=동의과학대학교)
동남권 대학생 CAM기술경진대회는 부산광역시, 동의과학대학교,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하고 부산경남금형공업형동조합, 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및 동남권 대학(동의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 창원문성대학교 LINC+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해 지난 17일 동의과학대학교 진리관에서 개최됐다.

아울러 울산광역시·경상남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산·울산·경남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가 후원, ㈜동호에이텍을 비롯한 22개 기업이 협찬했다.

CAM(Computer aided manufacturing)은 컴퓨터를 활용해 제조 공정상의 효율을 추구하는 기술을 총칭하는 것으로, 동의과학대학교는 지난 2012년부터 산?학?관?연 협력을 통해서 뿌리산업의 진흥과 첨단화를 위한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CAM기술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17일 개회식에는 동의과학대학교 김영도 총장, 부산시 일자리경제실 김종범 과장, 중소기업중앙회 김기수 본부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석우 본부장,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장영능 과장,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장종배 전무이사, 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이장곤 상무이사 등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한편, 참가학생들에게 힘찬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부경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등 동남권 소재 7개 대학을 대표하는 57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금형 코어 가공 종목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대회 심사 결과, 동의과학대학교 김도현, 창원대학교 김태윤, 부경대학교 김도영 학생이 각각 대회 최고상에 해당하는 부산광역시장·울산광역시장·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동의과학대학교 황승욱 외 3명이 은상, 한국폴리텍대학(부산) 오승룡 외 4명이 동상, 경남대학교 이건호 외 7명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시상은 10월 초 동의과학대학교에서 개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금형, 주조, 용접 등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이라며 “이번 대회가 뿌리산업을 뒷받침하는 금형 설계 및 제작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함으로써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를 위한 튼튼한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17일 오전 동의과학대학교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동남권 대학생 CAM기술경진대회의 발전을 위한 산·학·관·연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진료실에서] 오십견 치료 늦으면 후유증 클수도
  2. 2국악계 명인들, 김정수 감독 취임 축하위해 부산 온다
  3. 3칸 황금종려상 ‘기생충’ 1000만 관객 돌파
  4. 4사망률 1위 폐암…맞춤형 표적·면역치료로 장기 생존율 높인다
  5. 5톱스타 송중기·송혜교 부부, 위자료·재산분할 없이 이혼
  6. 6[세상읽기] 한국 첫 경제학자가 쓴 ‘윤리학 교과서’ /이호철
  7. 7정두환의 공연예술…한 뼘 더 <40> 한여름밤 음악회의 소확행
  8. 8붕괴 우려 경고에도 방치하더니…죽도공원 암벽 ‘와르르’
  9. 9부산한국당 공천 ‘이언주 변수’…내년 총선 전 입당해 출마 유력
  10. 10[서상균 그림창] 우주 관측
  1. 1한일갈등 분수령 직면 文대통령…"할 수 있다" 극일 의지 강조
  2. 2태풍 “다나스” 피해에 따른 해양쓰레기 수거 총력 추진
  3. 3부산한국당 공천 ‘이언주 변수’…내년 총선 전 입당해 출마 유력
  4. 4욕설·몸싸움…막장 치닫는 바른미래당
  5. 5부산 개조론-경제 실정론…부산 여야 총선 앞두고 ‘경제전쟁’
  6. 6“정의당, 부산 9곳 총선 후보 내겠다”
  7. 7호르무즈 파병·GSOMIA(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유지…청와대, 미국 움직일 카드로 검토
  8. 8부산진구 연지동 새마을지도자 결연경로당 어르신 삼계탕 대접
  9. 9여야, 추경 처리 의사일정 합의 불발
  10. 10국회 외통위, ‘일본 수출규제 철회 촉구 결의안’ 여야 만장일치 채택
  1. 1한국해양수산개발원 차기 원장, 강준석·장영태·정명생 3파전
  2. 2난항 겪던 ‘시청앞 행복주택’ 가구 수 축소로 ‘가닥’
  3. 3줄잇는 e스포츠 행사…부산 게임도시 외연 넓히기
  4. 4대우건설, 괴정3 재건축 시공 맡는다
  5. 5부산~강릉 동해선 전 구간 전철 달린다
  6. 6예·적금 1% 금리 예고 속, 카카오뱅크 ‘5% 상품’ 출시 1초 만에 다 팔려
  7. 7ICT 수출 8개월째 내리막
  8. 8극지해설사 9월부터 전국서 활동한다
  9. 9‘국민 생선’ 고등어 1인당 연간 2.8㎏ 소비
  10. 10‘7말8초 여름휴가’ 8800만 명 이동
  1. 1(2보) 부산 시민단체 일본영사관 진입, 아베규탄 시위...경찰과 충돌
  2. 2도살 위기 부산 구포시장서 구조된 개, 11마리 새끼 낳아
  3. 3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쓰레기 수거 총력
  4. 4‘사법농단’ 양승태 석방… 재판부 직권보석 결정, 양승태 측은 반발
  5. 5카카오뱅크 5% ‘1초 완판’ 논란에 “예금 절차는 이후 링크를 통해 보내 준 것
  6. 6광안리 해수욕장, 태풍 ‘다나스’의 흔적…쓰레기로 가득찬 모래사장
  7. 7오늘 절기상 ‘중복’…태풍 지나간 뒤 폭염 시작 되나
  8. 8진해 선박 제조업체 구조물 붕괴로 5명 부상
  9. 9부산진구 중복맞이 삼계탕 6천그릇 나눔 행사
  10. 10양승태 전 대법원장, 법원 보석 석방 결정 수용하기로
  1. 1손흥민 롤모델 호날두 맞대결 “항상 위협적인 선수”
  2. 2토트넘, 유벤투스에 승리…손흥민 ‘우상’ 호날두와 유니폼 교환
  3. 3 출발대 장비 문제 속출…홀로 뛴 선수들
  4. 4제12회 태종대 혹서기 전국 마라톤대회 성료
  5. 5디 오픈 챔피언십, 박상현 16위로 대회 마무리
  6. 6윔블던 '선전' 권순우, 투어 대회 단식 본선 진출
  7. 7여자수구, 최종전 쿠바에 0-30패…최종 16위로 마무리
  8. 8보르도 황의조, 프리시즌 매치서 데뷔전…후반 교체 출전
  9. 9라우리, 클라레 저그 품고 생애 첫 메이저 우승…박상현 16위
  10. 10황의조, 프랑스 보르도 입단 첫 경기
지금 법원에선
‘사법농단’ 양승태 179일 만에 석방
귀촌
경남 창원 진북면 김기태 씨
  • ATC 부산 성공 기원 달빛 걷기대회
  • 제5회 극지 해양 도서 독후감 공모전
  • 부산관광영상전국공모전
  • 유콘서트
  • 어린이경제아카데미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