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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병역 명문가에 입장료 감면 등 예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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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용 기자 wylee@kookje.co.kr
  •  |  입력 : 2018-08-24 17: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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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이 3대가 모두 병역의무를 명예롭게 끝낸 ‘병역 명문가’에 대해 예우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병역 명문가는 할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직계 비속 자녀(백부나 숙부, 아버지 등)와 손자(본인과 형제, 사촌 형제 등) 등 남자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으로 병무청으로부터 병역 명문가 증서를 받은 가문을 말한다.

 앞서 남해군은 현재 11가문 54명인 병역 명문가 가족이 국방의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해 존경과 긍지를 갖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했다.

 남해군에 주민등록이 된 이들과 가족(예우대상자의 어머니, 배우자, 자녀)에게는 남해군이 운영하는 이순신영상관 관람료와 원예예술촌 입장료, 거북선 관람료, 나비생태공원 관람료,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의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또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과 국민체육센터 시설 이용료, 일반 체육시설 사용료 50%를 감면하고 보물섬 캠핑장 사용료도 30% 감면한다. 예우 대상자는 병역 명문가증, 신분증 등을 제시해야 한다. 이완용 기자 wy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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