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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0월 거제서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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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국 기자
  •  |  입력 : 2018-08-20 21:07:52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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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내년 10월 열리는 ‘제21회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 개최지가 거제시로 결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를 경남에 유치한 뒤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개최도시를 공모했다.

거제시는 2001년부터 자전거 대행진, 생태계 모니터링 등 지속가능발전 실천사업을 추진해온 점과 국가 지속가능발전 목표 거제 선언, 거제 선상 문화예술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선 경기 악화로 침체된 지역사회의 위기전환 발판을 마련하고 산업 도시에서 새로운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창출하고자 하는 민·관의 염원이 결집돼 대회 유치가 이뤄졌다.

거제시는 내년 10월 경남도와 함께 지속가능발전 추진기구, 중앙·지방 정부 관계자, 시민단체, 도민 등 1만 명이 참가하는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김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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