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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길 사장 퇴진 촉구' 부산일보 노조, 천막농성·서명운동 돌입

  • 국제신문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08-20 14: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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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노조 제공
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 지부(이하 부산일보 노조)가 편집권 침해와 불법 선거운동 의혹 등을 이유로 안병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며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부산일보 노조는 20일 부산 동구 부산일보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부산일보 노조는 천막농성에 이어 전국 언론인을 대상으로 ‘언론노조 1만 3000명 조합원 서명운동’에도 돌입한다.

노조는 이미 단체교섭 거부에 따른 부당노동행위 혐의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지난 6월 11일과 지난달 19일에 각각 부산지방노동청과 부산지방검찰청에 안 사장을 고소·고발했다.

안 사장의 부인 A 씨는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부산 시의원 후보로 특정 정당의 공천을 받고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부산일보 노조는 배우자 출마로 부산일보의 공정성·신뢰성이 침해될 우려가 높다며 안 사장과 배우자에게 결단을 촉구했다.
부산일보 노조는 안 사장이 선거기간 고등학교 동문 등 지인들에게 ‘배우자 지지 호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스스로 공언한 ‘선거 중립’ 약속을 파기하고 언론사 대표의 명예는 물론 부산일보의 위상과 이미지까지 추락시켰다며 퇴진을 촉구해왔다. 김영록 기자

   
부산일보 노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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