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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북상’ 기상청 예상경로, 한반도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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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북상에 국민들이 관심을 쏟고 있다.

   
기상청 사진
18일 기상청은 “태풍 솔릭이 현재 일본 바다를 지나 점점 한반도 쪽으로 북상하고 있다. 오는 21일에는 태풍 송ㄹ릭이 서귀포 해역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태풍 솔릭은 발생 당시 작은 규모의 태풍이었으나 북상하면서 점차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강도는 강, 크기는 중형이다.

미국과 일본은 우리나라 기상청보다 다소 서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에 따르면 경상도 해안을 스쳐 지나가거나 일시 상륙으로 예측했다.

한편 김동진 국가태풍센터 예보관은 “분석된 자료 예보로 보았을 때 경상도와 강원도 지역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서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날 수도 있는 상황으로 볼 수가 있다”며 “특히 태풍이 수온이 29도나 되는 뜨거운 바다를 통과하면서 북상하는 동안에도 강한 세력을 유지할 것”이라 밝혔다. 손영훈 인턴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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