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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한반도 접근 가능성↑'…폭염 드디어 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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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8-18 0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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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주춤한 사이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한반도 폭염 해소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제19호 태풍 솔릭 예상 경로도. 기상청
19호 태풍 솔릭은 16일 오전 9시 괌 인근 바다에서 발생했다. 이후 괌 북부 해상을 지나 일본 가고시마를 향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상청 전망을 종합하면 태풍 솔릭은 오는 22일 오후께 일본 가고시마에 가장 가까이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기상청과 국민들의 관심은 태풍 솔릭이 한반도 내륙에 직접 상륙하거나 인근 해상을 지날 지 여부다. 16일까지만 해도 한국 기상청은 태풍 솔릭의 한반도 접근 가능성을 낮게 봤다. 그러나 16일부터 태풍 솔릭이 강도를 차츰 키우고 있어 가고시마를 넘어 한국에 접근해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견해가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기상청 국가태풍센터 관계자는 “남해와 동해 등 일부 해상은 태풍 영향권에 들 수 있다”며 “육상은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올해 많은 태풍의 한반도 접근을 차단해온 북태평양 고기압이 상대적으로 약화된 점 또한 태풍 솔릭의 한반도 접근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태풍의 정확한 경로 및 한반도 접근 가능성은 이르면 오는 일요일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임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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