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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 태풍 ‘솔릭’ 예상경로, 일본 기상청 보니…‘한반도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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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18-08-18 0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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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일본기상청
모처럼 전국에 폭염이 주춤한 가운데 제 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이동 경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기상청은 태풍이 북서진하며 22일 북위 33도 00 분 (33.0도),동경 130도 50 분 (130.8도)에 위치하며 북북서 20km / h의 속도로 이동할 것이라 예상했다.

열대저압부가 발전한 태풍 솔릭은 전날(16일) 오전 9시 현재 미국령 괌 북서쪽 약 26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전날 오전 11시 기준 솔릭은 북북서쪽을 향해 시속 38㎞의 비교적 빠른 속도로 이동했다. 중심기압은 998hpa(헥토파스칼)이고 강풍반경은 200㎞로 강도가 약한 소형 태풍에 해당됐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괌 주변에서 발생한 ‘솔릭’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괌 북북서쪽 1천150㎞ 부근 해상으로 이동했다.

중심기압 980hPa(헥토파스칼)인 ‘솔릭’은 강도는 ‘중’, 크기는 소형이다. 현재 시속 31㎞로 북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며 18일 오후 9시경 중심기압 975 헥토파스칼의 중 중형급으로 몸집을 조금 불린채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118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 솔릭의 예상 이동경로를 보면 다음주 초 우리나라에 직‘간접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되지만 아직 발생 초기여서 변동성이 크다.

19호 태풍 솔릭(SOULIK)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속의 족장을 뜻하며 태풍의 이동경로와 위치는 아직은 유동적이다. 전송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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