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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민간공원 제3자 공모방식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가좌공원에 흥한주택

장재공원에 중원종합건설

  • 국제신문
  •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  |  입력 : 2018-08-17 16: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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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가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라 민간공원 제3자 공모 방식으로 추진에 나선 가좌공원(82만 ㎡)과 장재공원(22만 ㎡)의 우선협상대상자가 결정됐다

진주시는 가좌공원의 경우 흥한주택, 장재공원은 중원종합건설을 각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업체는 모두 진주지역 업체다.

앞서 시의 의뢰를 받은 경남발전연구원은 제안서를 낸 업체들을 대상으로 사업 현실성과 녹지공간 비율 등 적합성을 평가해 이를 시에 통보했다.

가좌공원에는 최초제안서를 낸 흥한주택 외 다른 업체는 제안서를 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장재공원은 최초제안서를 낸 중원종합건설 외 2개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심사 결과 중원종합건설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흥한주택은 가좌공원의 공원 비율을 80% 이상, 중원종합건설은 장재공원의 77%를 도시공원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향후 제안서에 대한 타당성 검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2020년 7월 1일 전에는 모든 절차를 끝낼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지역 시민단체들은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시가 도시공원 일몰제에 앞서 가좌공원과 장재공을 민간업자가 부지의 30%를 아파트로 개발하고 나머지 70%를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하는 민간공원 제3자 공모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도시공원 일몰제의 대안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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