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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친환경버스 운행 ‘가속화’

올해 11대 추가해 총 15대로…2022년까지 전체 41% 교체

  • 국제신문
  • 노수윤 기자
  •  |  입력 : 2018-08-16 19:00:33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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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가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2022년까지 시내버스 756대 중 309대(41%)를 전기 및 수소 시내버스로 교체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16일 ‘미세먼지 저감 6+4 대책’을 발표했다. 6개 대책을 새로 추진하고 기존 4개 대책은 강화한다는 게 주 내용이다. 창원의 미세먼지 농도는 광역시 평균보다 3.5%, 전국 평균보다는 1.1% 높다.

시는 버스회사에 보조금을 주는 식으로 2022년까지 내구 연한이 다한 경유·압축천연가스(CNG) 시내버스를 전기버스(259대) 수소버스(50대) 등 친환경 버스(309대)로 교체한다.

전기버스는 현재 운행 중인 4대 외에 올해 11대 추가한다. 2019년 67대, 2020년 62대, 2021년 50대, 2022년 6대를 도입한다. 수소버스는 내년 5대를 시작으로 2021년 15대, 2022년 20대 등 모두 50대로 늘린다. 나머지 시내버스에는 공기정화 필터를 장착한다. 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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