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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농기계 임대사업소 연말 개소

17억 투입 농기계창고 리모델링…효율성·수요 높은 기계 우선구입

  • 국제신문
  •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  |  입력 : 2018-08-16 18:58:55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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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농민들의 숙원인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올해 말부터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진주시장의 공약으로 농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이다.

당초 시는 내년에 농업기술센터 이전 부지인 문산읍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본소)를 신설키로 했다. 하지만 하루라도 빨리 혜택을 주기 위해 17억 원의 시비를 들여 집현면에 있는 지역농업개발시설 내 교육훈련용 농기계 창고를 리모델링해 오는 12월부터 농기계 임대에 나선다.

시는 농업인의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타 시·군의 운영실태를 참고해 효율성이 높은 농기계를 우선 구입해 임대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21개 면·동의 농업인 553명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한 결과 트랙터(275명) 관리기(189명) 농용굴착기(135명) 순으로 높았다. 작업기의 경우 비료살포기(140명) 논두렁조성기(133명) 퇴비살포기(126명) 순으로 나타났다.

임대료는 인근 시·군과 비슷하게 징수할 계획이다. 징수된 세외수입은 내구 연한이 지나거나 노후화된 농기계를 새로 사는 비용으로 활용된다. 인터넷, 전화,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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