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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삼성교통노조 파업 전격 유보

시, 운송원가 재산정 적극 수용

  • 국제신문
  • 김희국 기자
  •  |  입력 : 2018-08-12 19:29:22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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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원가 재산정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했던 경남 진주 삼성교통 노조가 진주시의회의 중재로 시와 협의를 거쳐 파업을 유보하기로 했다.

공공운수노조 진주 삼성교통지회는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표준운송원가 재산정을 요구하며 오는 20일 예고했던 파업을 유보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노조의 파업 유보에는 시의회 간담회가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 10일 열린 간담회에서 시의회 류재수 경제도시위원장 등 시의원들이 삼성교통과 노조, 시를 상대로 적극적인 중재 활동을 펼쳤다.

시도 시내버스 업체 경영과 서비스 평가 용역을 통해 표준운송원가를 현실적으로 재산정하기로 하는 등 노조 요구를 상당 부분 수용하기로 했다. 시는 노조 파업에 대비해 전세버스 100대를 임차하는 등 비상대책을 검토했다. 진주에는 삼성교통(90대) 시민버스(77대) 부산·부일교통(70대) 등 모두 237대의 시내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김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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