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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양산열병합발전소 건설 관련 주민 설명회 열어

2020년 말 동면 사송미니신도시 조성에 따른 공급물량 부족오는 9월 환경영향평가 결과 나오면 다시 주민설명회 개최

  • 국제신문
  • 김성룡 기자 srkim@kookje.co.kr
  •  |  입력 : 2018-08-12 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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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가 양산 동면 물금신도시 내 열병합발전소를 추진(국제신문 지난달 6일 자 8면 보도)함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지난 10일 양주동주민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난방공사는 동면 물금신도시 내 현 보일러 열생산시설 부지에 추가로 추진 중인 열병합발전소 사업 현황과 추진 과정, 타당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질문을 받았다.

난방공사는 현재 물금신도시 인구가 급증하는 데다 2020년 말 준공 예정인 동면 사송미니신도시(인구 4만여 명)에도 지역난방이 필요해 공급물량이 부족할 것에 대비해 발전소를 신설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주민들은 이날 “난방공사가 지역난방의 이점만 설명하고 환경적 위해성 등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이에 난방공사는 “오는 9월초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양산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이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다시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과 주민들은 물금신도시 대단위 주택지 인근에 대규모 신재생 발전시설이 잇따라 추진돼 대기오염과 위험물질 폭발 위험이 높다며 반발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srkim@kookje.co.kr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0일 양산시 양주동주민센터에서 양산열병합발전소 추진에 따른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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