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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조류경보 발령, 양산시 녹조대응 취수장 긴급 현장 점검

서형수 의원, 김일권 시장 원동 및 물금취수장 등 방문

  • 국제신문
  • 김성룡 기자 srkim@kookje.co.kr
  •  |  입력 : 2018-08-10 21: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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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조류 경보 발령으로 상수원 수질오염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경남 양산시가 지난 10일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서형수 국회의원과 김일권 양산시장, 신진수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원동 및 물금취수장, 양산신도시 정수장 등을 방문해 낙동강 조류 발생에 따른 대응실태를 점검하고 녹조발생 현장도 살펴봤다.

 양산시는 이날 현장 브리핑을 통해 낙동강 조류경보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취수탑 주변 녹조 차단막 설치 및 취수장 유입부에 살수시설을 설치해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또 이산화탄소 주입기를 설치해 운영하는 등 비상 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일권 시장은 서형수 국회의원과 신진수 낙동강유역환경청장에게 조류 대책으로 활성탄 교체비용 10억 원의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조류가 매년 되풀이돼 활성탄 비용이 시 재정에 큰 부담이 된다. 녹조도 폭염처럼 재난으로 봐 국가차원의 지원책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서형수 국회의원도 녹조발생에 따른 국가차원의 지원책을 제도화 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김성룡 기자 srkim@kokje.co.kr

   
서형수 국회의원(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 양복입은 이)과 김일권 시장(오른쪽 두번째)이 낙동강 취수장에서 관계자에게 질문을 하고있다. 본사사진/양산 취수장/10일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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