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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비정규직 63명 정규직 전환

비정규직 제로화 달성

  • 국제신문
  • 김성룡 기자 srkim@kookje.co.kr
  •  |  입력 : 2018-08-09 18: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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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가 비정규직 6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최근 채용계획(제한경쟁)을 공고했다.

대상자는 지난해 1월 1일 이후 채용분야에서 3개월 이상 근무한 경력자이거나 현재 계약기간이 3개월 이상인 현 근무자 등으로전체 160여 명에 달해 경쟁율은 2.5 대 1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채용 분야는 읍·면·동 근무 직업상담사와 3D체험관 근무자, 숲길체험지도사 등 41개 분야다.

시는 전원 외부인으로 심사위원을 위촉, 합격자 선정에 공정성을 기할 방침이며 이달 중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신분이 보장되고 급여도 종전보다 높아지는 등 처우가 크게 좋아진다. 이들의 정규직 전환이 이뤄지면 양산시는 비정규직 제로화를 달성하게 된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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