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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지역 고교평준화 추진 가속도

22, 28일 의견 수용 공청회

쟁점사항 시행권역 청취 눈길

  • 국제신문
  • 김성룡 기자 srkim@kookje.co.kr
  •  |  입력 : 2018-08-09 18: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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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지역 고교 평준화 추진이 전문기관 타당성 검토 용역 발주(국제신문 지난달 18일 자 8면 보도)에 이어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가속도가 붙고 있다.

경남도교육청과 양산교육지원청은 오는 22일 오후 6시30분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고교 평준화와 관련한 공청회를 연다. 이어 28일 오후에는 웅상문화체육센터에서 2차 공청회를 개최한다.

교육당국은 이날 공청회에서 고교 평준화 추진 과정과 타당성, 장단점 등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쟁점사항인 시행권역에 대한 의견도 청취해 주목된다. 교육당국은 평준화 권역과 관련해 양산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단일안과 동부(웅상권)와 서부 등 2개 지역으로 나누는 분리시행 방안 등 2개 안을 놓고 검토 중이다.

당국은 평준화 권역이 확정되면 이를 토대로 법상 정해진 관련 인사 등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이 여론조사에서 60% 이상 찬성이 나오면 내년 1월 관련 조례 개정안을 경남도의회에 상정한다. 만일 통과되면 2020년 3월 신학기부터 평준화에 따른 학생 선발을 할 예정이다. 김성룡 기자 srki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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