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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거리서 시민폭행, 거제시청 공무원 입건

  • 국제신문
  • 박현철 기자
  •  |  입력 : 2018-08-08 19:22:52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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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장 비서실 소속 직원이 음주 상태에서 시민을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거제경찰서는 시민 2명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변광용 거제시장 관용차를 운전하는 별정직 공무원 A(42)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7일 밤 10시40분께 옥포동 한 공영주차장에서 대리운전을 기다리던 시민 2명을 다짜고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을 당한 시민 2명은 50, 60대로 모두 의사로 알려졌다.

당시 술에 취해 있던 A 씨는 이들 2명이 단지 ‘째려본다’는 이유로 무차별 폭행을 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각각 2주, 3주 진단을 받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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