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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소홀로 개 폐사…애견호텔 운영자 입건

맡긴 23마리 중 10마리 폐사

  • 국제신문
  • 박동필 기자
  •  |  입력 : 2018-08-07 19:15:35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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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맡긴 개를 관리 소홀로 폐사시킨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A(여·2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 1월부터 김해 시내 한 주택에서 일종의 애견호텔을 운영해오며 최근까지 개 23마리를 맡아 기르다 이 중 10마리가 폐사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한 견주로부터 “맡긴 개가 죽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개 10마리가 A 씨 집안 곳곳에 폐사해 있는 현장을 확인했다.

나머지 13마리 중 9마리는 개 주인에게 인계됐고, 4마리는 임시 보호소에 맡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후 일부 개 사체를 맡겨 부검을 했지만 부패가 워낙 심해 사인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회신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개들이 왜 죽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동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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