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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교육청, 9월부터 1365명 정규직 추가 전환

청소원·전화상담원 등 3개 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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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수윤 이종호 기자
  •  |  입력 : 2018-07-23 20:04:08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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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일선 학교 등에 근무하는 청소원, 전화 상담원 등 3개 직종 비정규직 1365명을 오는 9월부터 정규직으로 추가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직종별로는 기관과 학교에 근무하는 용역근로자 중 청소원 764명, 당직 근로자 600명, 전화 상담원 1명이다.

도교육청은 최근 사용자 대표, 근로자 대표, 외부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된 파견·용역 근로자 정규직 전환 노사전문가협의회를 열고 전환 대상과 임금 체계를 협의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2월 돌봄 전담사·통학 차량 보호 탑승자 등 850명, 지난 3월에는 운동부 지도자 등 25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이번 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되거나 계약업체가 바뀔 때마다 반복되던 고용 불안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수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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