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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관광·역사탐방 버스 타고 즐기세요

거제시, 블루시티투어차량 운영

  • 국제신문
  • 박현철 기자
  •  |  입력 : 2018-07-17 19:19:09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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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 코스 … 김영삼기록관도 포함

‘휴가철 거제블루시티투어(사진)를 이용하세요’.
   
남해안 대표 관광도시인 경남 거제시의 주요 관광지를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가 주목받고 있다.

거제시는 본격 피서철을 맞아 지역 내 관광지와 역사현장을 동시에 탐방할 수 있는 거제블루시티투어의 운행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 시티투어는 총 3개 코스로, 요일에 따라 달리 운행한다. 이 중 눈길을 끄는 것이 수요일 역사탐방코스다. 이 코스는 옥포대첩기념공원~김영삼(YS)대통령기록전시관~매미성~칠천량해전공원~거제맹종죽테마파크 순으로 역사 여행을 떠난다. 거제의 주요 관광지보다 덜 알려진 장소이지만 거제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옥포대첩공원은 임진왜란 발발 이후 이순신 장군의 첫 승전을 기념한 공원이며, YS기록전시관은 문민정부를 출범시킨 YS의 생애와 기록을 다룬 산교육장이다. 매미성은 2003년 태풍 매미 이후 15년에 걸쳐 민간인 혼자서 지은 해안의 성이며, 칠천량공원은 정유재란 당시 조선 수군이 유일하게 패한 아픈 역사의 현장이다.

나머지 2개 코스는 요일에 따라 외도·해금강~학동흑진주몽돌해변~바람의 언덕, 신선대~거제도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다.
시외버스터미널(오전 8시30분),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오전 8시40분), 상상속의 집(오전 9시5분), 대명리조트(오전 9시10분) 등 4곳에서 탑승할 수 있다. 성인 1만5000원, 중고생 1만 원으로, 사전 예약이 필수다. 월요일은 휴무. (055)636-3000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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