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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수국아, 밤새 잘 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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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8-07-16 18:47:30
  •  |  본지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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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태종대를 관광지로 받쳐 주는 요소 중 하나가 여름철 펼쳐지는 수국 축제다. 그리 크지 않은 수국 규모이지만 방문객의 발길은 꾸준하게 이어진다. 이른 아침 태종사를 찾아 수국을 만났다. 한 여인이 수국과 아침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아침 공기처럼 신선하다. 부산사진인모임 김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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