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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거제 아주동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지원

예정지서 시와 업무협약·기공식

  • 국제신문
  • 손균근 기자
  •  |  입력 : 2018-07-13 20:07:28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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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2일 경남 거제시 아주동에 위치한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예정지에서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30여 명의 어린이를 수용할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은 지상 2층, 연면적 964㎡(290평)으로 내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김정태(사진 왼쪽)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변광용(〃 오른쪽) 거제시장이 12일 거제 국공립어린이집 신축기공식을 갖고 어린이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공식에서 “이번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이 거제시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 조성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우리 역사의 많은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거제시에 건립되는 어린이집을 통해 젊은 엄마 아빠들이 마음놓고 일할 수 있고, 우리 미래인 어린 새싹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 국공립어린이집은 2020년까지 1500억 원을 들여 전국에 국공립어린이집 90개, 직장어린이집 10개 등 총 100개의 어린이집을 건립하는 하나금융그룹의 계획에 따른 것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양육 여성의 경력 단절을 최소화하고 중소기업 직원들의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함으로써 저출산 문제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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