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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열대야 평년보다 빨라...폭염 경보까지

  • 국제신문
  •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  |  입력 : 2018-07-12 09: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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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무더위가 심상치 않다. 올해 첫 열대야가 평년보다 빨리 관측된데 이어 폭염 경보까지 내렸다.

   
열대야가 발생한 지난해 여름 부산 수영구 민락동 수변공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국제신문 DB
부산지방기상청은 11일 밤 최저기온이 25.1℃를 기록해 올해 첫 열대야가 관측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5일 빠른 것이다.

열대야는 밤 최저기온이 25℃ 이상인 날을 말한다. 울산은 23.9℃, 창원은 22.9℃를 기록했다.
부산의 최근 5년 간 첫 열대야 발생일은 점점 빨라지고 있다. 2017년에는 7월 16일 발생했으며 ▷2016년 7월 24일 ▷2015년 7월 26일 ▷2014년 7월 23일 발생했다.

이번 열대야의 원인은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돼 낮 동안 기온이 많이 상승한 탓이다. 이후 밤에도 구름이 많아 대기가 냉각되지 않으면서 최저기온이 25℃ 이상을 유지했다.

12일 오전에는 경상을 포함해 충청, 전라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렸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5℃ 이상 오르는 지역이 있겠고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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