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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시멘트 쏟아져 주차 단속차량 날벼락

  • 국제신문
  • 김봉기 기자 superche@kookje.co.kr
  •  |  입력 : 2018-07-11 21:28:45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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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0시20분께 부산 수영구 광안동 길가에 세워진 승용차 위로 시멘트가 쏟아져 내리는 사고(사진)가 발생했다. 사고를 당한 차는 부산시 교통관리과 소속 불법주정차 단속 차량으로, 당시 불법주차 신고를 받고 단속 중이었다.

   
차 위로 떨어진 시멘트는 바로 옆 빌딩 신축 현장에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총 8층 높이의 건물 신축 공사장 6층에서 콘크리트 작업 중 흘러내린 시멘트가 차를 덮친 것이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건설사는 부산시 측에 피해를 보상해주기로 했다.

김봉기 기자 superch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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