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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동읍 덕산조차장 이전 마무리

연말까지 소유권 시로 변경, 5만6446㎡ 도시개발 추진

  • 국제신문
  • 노수윤 기자 synho@kookje.co.kr
  •  |  입력 : 2018-07-11 20:05:35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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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었던 군 시설인 덕산조차장(탄약 등 군수품을 분배·수송하는 철도시설)의 이전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국방부 소유인 의창구 동읍 덕산조차장에 주둔하고 있던 호송 2중대를 인근 육군 종합정비창으로 이전했다. 탄약 등 군수품의 상차 및 하역을 담당하던 조차 시설도 진해 항만대대와 전북 임실 제6 탄약창으로 옮겼다.

이에 따라 시는 연말까지 국방부와 협의를 거쳐 덕산조차장 부지 5만6446㎡의 명의를 국방부에서 시로 변경할 계획이다. 앞서 시와 국방부는 2013년 10월 덕산조차장 이전과 부지 소유권 변경에 합의했다.

시는 150억 원을 들여 육군 종합정비창에 호송 2중대 시설 1029㎡와 임실 6탄약창에 철도 948m, 진해 항만대대에 건물 1750㎡와 철도 1105m를 설치해 덕산조차장 내 시설을 이전했고 부지 소유권 이전을 남겨둔 상태다.

덕산조차장은 동읍 중심지에 위치해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 이전이 지역 주민의 숙원이었다. 특히 2010년 12월 경전선 복선화로 기존 경전선 구간이 폐쇄되면서 이전 목소리가 한층 높아졌다.
시는 덕산조차장 부지와 인근 토지에 도시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개발 방향 수립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노수윤 기자 synh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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