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워마드 성체 훼손 논란, 청와대 국민청원까지...성체란?

  • 국제신문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07-11 07:06:26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극단주의 페미니즘 사이트 워마드에 ‘성체를 불태웠다’는 인증글이 게시돼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워마드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이 글에는 워마드 회원이 성당에서 받아온 성체에 낙서를 하고 성체를 불로 태워 훼손하는 모습의 인증샷이 담겨 있었다.

이 회원은 천주교인인 부모님을 따라 성당에 끌려가 성체를 받아왔다며 성체에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을 낙서로 적어놨다.

이는 천주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성체를 훼손하고 모욕한 행위로 수 많은 누리꾼들의 분노를 샀다. 이번 사건은 천주교 신자인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이에 대한 청와대 국민청원도 잇따랐다. 한 누리꾼은 ‘워마드 성체훼손 사건, 교황청과 주교회의가 함께 경찰 수사 촉구’라는 글을 올렸다.

이 청원자는 “이 사건은 일반 국내사건이 아닌 국제이슈가 될 문제다. 전 세계 천주교인들을 모독한 것이다. 국가적 망신이다. 성체를 어떻게 언제 훔친 것인지, 그리고 성체를 훼손한 과정과 이유를 정확히 파악해야 국제적 망신거리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성체는 축성된 빵의 형상을 띠고 실제적으로, 본질적으로 현존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일컫는다. 미사 때 성체를 받아 모시는 행위를 영성체라 한다. 김영록 기자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부산을 보행친화 도시로
영도대교~75광장
낙동강 하구를 생태 자산으로
공존의 해법을 찾아서
  • 복간30주년기념음악회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 유콘서트
경남교육청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해맑은 상상 밀양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